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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수도권 연봉 높은 고소득 직장 많은 지역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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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연봉 높은 고소득 직장 많은 지역 TOP 5

 

 

 

상위 1% 근로소득자 중 77% 는 수도권에 있는 직장은 다닌다고 합니다.

 

인구 10만명당 숫자를 따져보면 서울이 가장 많았습니다.

 

근로소득자 중에서 상위 1%의 평균 급여는 무려 3억 1700만원입니다. 

 

물론 평균의 함정이라는 것이 있긴 하겠지만 상당한 고소득이기는 합니다. 

 

그러면 상위 1% 기준 말고 전체 국민을 놓고 봤을 때 일반적인 고소득자는 어느 정도 연봉이라고 보면 될까요?

 

 

여러 기관마다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만 기획재정부에서는 총 급여 7800만원을 초과하는 근로자를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OECD에선 중위소득 200% 초과하는 가구를 고소득층으로 보는데요.

 

1인 기준으로는 연 6348만원이 기준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인식은 연봉 6천만원 정도만 되더라도 상위 22% 정도라서 꽤 잘 버는 축에 속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에서는 억대 연봉자가 너무 많다 보니 연봉 6천만원 정도로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 수 있기는 하지만요.

 

암튼 이 글에서는 연봉 6천 넘는 사람들을 고소득자로 간주하고 수도권 어느 동네에 고소득 직장인들이 많은지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기준 데이터는 호갱노노에서 나오는 직장인 연봉 데이터이고요.

 

위 내용 보시면 그래프 해석하는 데 도움을 받으실 겁니다.

 

우선 서울 주요 지역부터 보시면요.

 

강남구는 근로자수는 65만명으로 많지만 연봉은 4800만원입니다.

 

고소득 직장인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 직장도 많기 때문에 평균 연봉 자체는 다른 지역보다 낮은 편이 되겠습니다.

 

법조인들이 많은 서초구 그리고 강남역 인근도 서초구이다 보니깐 서초구는 평균 연봉 5900만원으로 나타나며 오히려 연봉 테이블이 가장 높은 곳은 영등포구였습니다.

 

아무래도 여의도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생각되고 직장인 숫자도 40만명이 넘습니다.

 

 

사실 서울에서 고소득 직장인들이 가장 많은 동네 1순위를 따지면 중구일대입니다.

 

평균 소득이 9천만원이 넘습니다.

 

을지로 2가는 연봉 8천만원 넘는 직장인이 4만 2천명이 있고요.

 

태평로2가는 2만 3천명 이상의 평균 연 급여액이 8550만원입니다.

 

 

 

여의도는 직장인 수가 훨씬 많은데요.

 

27만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평균 연봉은 7440만원으로 꽤 높은 편입니다.

 

다음으로 분당 판교 등 수도권 핵심 IT 일자리 밀집 지역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정자동 소재 직장의 평균 연봉은 7290만원입니다.

 

분당동은 그 다음으로 높은 평균 연봉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6700만원 정도 되네요.

 

다만 근로자 수가 2792명으로 일자리가 워낙 적은 동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삼평동은 근로자수가 88000명이 넘는데요.

 

평균 연봉도 6170만원으로 그래도 상위 20%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분당 판교와 함께 경기도 집값 1,2위를 다투는 곳인 과천시로 가보겠습니다.

 

 

경기도 과천시에서는 별양동이 평균 연봉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6110만원으로 나오는데요.

 

집값에 비해 과천에 소재지를 둔 직장의 연봉 수준은 높지 않은 것 같네요.

 

사실 고소득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있는 동네는 다른 곳인데요.

 

바로 수원 영통구입니다.

 

 

무려 평균 연봉이 1억 940만원입니다.

 

게다가 수원시 영통구 소재 내 직장인들 숫자는 17만 9천명으로 거의 18만명에 달합니다. 

 

서울 고소득 직장이 몰려 있는 광화문 일대, 여의도 일대보다도 더 높은데요.

 

이유는 바로 삼성전자 본사 소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보다 더 자세하게 보시면 영통구 중에서도 매탄동이 가장 고소득자가 많은 곳입니다.

 

12만 9천명의 평균 연봉이 무려 1억 3340만원이네요.

 

참고로 인근 공세동 쪽도 보면 연봉 9740만원으로 꽤 높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집값은 그리 높지 않은데요.

 

고소득 직장인이 많은 곳이라고 해서 무조건 집값 상승으로 연결되는 것 은 아닌 듯 합니다.

 

사실 부동산 가격은 직주근접성 외에도 인프라, 교통, 학군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되기 때문이고 특히 수요와 공급 지표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대 아파트 가격이 소득 대비 저렴한 것은 아직 구축 위주로 아파트가 형성된 것이 가장 크다고 보고 있고요.

 

아울러 삼성전자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것도 한가지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반대로 이야기 하면 다른 양질의 일자리가 더 많아지고 동시에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신축 대단지가 많이 들어서면 추후 가격대가 완전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수도권 고소득 직장인 많은 주요 지역들을 정리해드렸는데요.

 

부동산 투자하시는 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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